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 소스 (문단 편집) === 단점 === 오픈 소스에는 원칙적으로 사후 지원의 제공 의무가 없다. 이것은 소스 코드를 제공하니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가 직접 고쳐 쓰라는 의미이다. 오픈 소스 프로그램인데도 빨리 고쳐달라고 제작자 게시판에 욕을 해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오픈 소스는 그렇게 해 줄 의무 자체가 없다. 다만 오픈 소스 프로그램들이 사용자들의 클레임이나 요구사항을 항상 무시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반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이런 사후지원이 없으면 일반 사용자는 쓰기 힘겨우니 사후 지원을 따로 계약하는 경우도 많고, 이러한 사후 지원은 비용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상용으로 판매하는데, 소스를 따로 공개해놓고 상용 버전에는 1년 기술 지원을 포함해 놓고 있다. 이 소스를 가져다가 레드햇 상표만 들어내고 그대로 만든 것이 [[CentOS]]인데, 이처럼 제3자가 다시 만들어 배포해도 라이선스(리눅스의 경우 GPL)만 지키면 기술 지원만 못 받는 것일 뿐, 불법복제가 아니다. 단순히 컴파일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소스코드 레벨로 들어가면 상용 소프트웨어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다. 이는 오픈소스 특성상 남을 도와줘야 할 이유도 딱히 없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이기도 한데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경우 원 저자의 특성이 별다른 제약 없이 구현되기 때문에 사용은 둘째 치고 문서화가 빈약한데다 컴파일은 커녕 컴파일 전단계의 {{{configure}}} 단계부터 복잡한 경우가 있는 등 개발이 함께 들어간다면 막상 운용에 있어 곤란한 점들이 생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OSS개발사는 아니지만 OSS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위한 유지보수 전문 기업들을 흔하게 찾아보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